반응형 세르지오레오네1 세르지오 레오네, 미국 영화를 만들다. 서울아트시네마에서 개최한 이탈리아 영화 주간에서 '세르지오 레오네, 미국을 발명한 이탈리아인' 을 봤다. 세르지오 레오네는 이탈리아의 영화 감독이다. 그는 우리가 아는 웨스턴, 즉 서부영화의 장르를 만들어냈다. 아이러니하게 이탈리아인이 서부영화 장르에 생명을 불어넣었고, 그래서 '스파게티 웨스턴'이라는 이름이 붙었다. 그가 파스타를 먹는 장면인데, 너무 맛있게 먹는다.. 다큐에서도 이 오래된 영상이 잠깐 나왔는데 무슨 파스타를 먹는건지 아직도 궁금하다... 포크로 둘둘말아서 한 입에.. ㅎㅎ HTML 삽입 미리보기할 수 없는 소스 내가 아는 서부영화는 고등학교때 졸면서 본 장고.. 그리고 엄청~ 재밌게본 장고, 분노의 추적자!이다. 바로 쿠엔틴 타란티노의 작품. 근데 이 세르지오 레오네 감독에 대한 이야.. 2023. 3. 4.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