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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컷만화를 그려보았습니다 제 생활 이야기를 담은 블로그에 네컷만화를 가끔 올릴 예정입니다. https://storyofjunssi.tistory.com/m/18 얼마나 그릴지는 몰라도.. 시작해봤습니다 ! 콘룡님 만화보니까 그리고 싶더라고요. 2019. 6. 8.
중국어 공부 #11 아지희환니 我只喜欢你 1화 대본 전문 干吗不进去? gàn ma bú jìn qù ? 안들어가고 뭐해? 我喝酒啦 wǒ hē jiǔ lā 나 술 마셨어 散散味再进去 sàn sàn wèi zài jìn qù 散散: 흩어지다 냄새 좀 지우고 들어갈거야. 你怎么这么晚才回来? nǐ zěn me zhè me wǎn cái huí lái ? 너는 왜 이렇게 늦게 온거야? 加班 /야근.. jiā bān 你们那个电视台 nǐ men nà gè diàn shì tái 너네 방송국은 钱没发多少。 qián méi fā duō shǎo 。 돈 많이 안주고 整天就让我加班。 zhěng tiān jiù ràng wǒ jiā bān 。 하루종일 야근만 시킨대냐 那怎么办? nà zěn me bàn ? 그럼 어떡해.. 策划我不写你写啊 cè huá wǒ bú xiě nǐ xiě .. 2019. 6. 8.
중국어 공부 #10 아지희환니 我只喜欢你 1화 대본 전문 쉐도잉을 하면서 들을때 정확히 어떻게 들리는지 파악해서 발음을 pinyin 그대로 옮겨 적어 일치하는 한자가 나오는지 실험해보았다. 그 결과 몇가지 비슷한 소리 묶음을 찾았는데 이제부터 그 과정도 첫머리에 조금씩 적으려고 한다. 소리 Xiang - Liang - Shang - lang - Yang - Yan 은 비슷하게 들렸다. 소리 Liao - liang - lang - yang - yao - lao 또한 비슷하게 들렸다. 喂 wèi 乔一快看高中QQ群 qiáo yī kuài kàn gāo zhōng QQqún 重大新闻 zhòng dà xīn wén 喂 wèi 同学们 tóng xué men 你们猜我遇见谁了 nǐ men cāi wǒ yù jiàn shuí le 谁呀 shuí ya 南川一中传奇 言默 nán .. 2019. 6. 7.
밀라노에서 머리하기 좋은 이발소 오늘 파르마에서 부터 옛동네 밀라노로 이발하러 갔다. 어차피 기차표가 정기권이기 때문에 밀라노에 가는게 그렇게 부담되지않는다. 그 동안 머리가 너무 길어졌는데 날씨가 갑자기 더워져서 덥수룩한 머리가 생활에 불편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귀찮지만 밀라노까지 한시간반을 와서 머리를 자르는 이유는 다른게 없다. 유학생활 5년동안 이태리미용실,중국미용실 여러군데를 다녔지만 한 번 머리를 자를때마다 이상하게 잘린 머리로 한달을 다녀야하는게 너무 불만족스러웠기때문이다. 한번은 싼가격에 혹해서 간 이태리 미용실에서 호날두처럼 죽죽밀린 경험이 있었다. 이해를 못한게 아니라 사진을 자르는 내내 수십번을 보여줘도 그냥 막무가내로 자른다. 나의 소중한 머리를 보호하기위해 더 확실하고 안정적인 미용실을 찾다가 이곳을 찾았다. .. 2019. 6. 6.
중국어 공부 #9 아지희환니 我只喜欢你 1화 쉐도잉 완료! 챠오이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ㅠㅠ 이번 영상은 챠오이 씬과 옌모 씬의 간격이 길어서 그냥 옌모 씬만 했습니다. 어차피 해야할 과제는 차고 넘치기에... ^^ 쉐도잉 완료! 본 영상은 여기로.. 9분 16초부터 시청해주세요~ 옌모씬은 11분 47초부터 시청해주세요! :D 学生时代喜欢的那个人现在怎么样了' xué shēng shí dài xǐ huān de nà gè rén xiàn zài zěn me yàng le ' 학창시절 좋아했던 그 사람이 지금 어떻게 지낼까? 我不是给你发的 wǒ bú shì gěi nǐ fā de 너한테만 보낸 거 아니야 我是群发 wǒ shì qún fā 단체 문자로 보내는거야 喂 wèi 여보세요 没停机啊 méi tíng jī ā 안 꺼져있잖아 自取其辱麻 zì qǔ qí rǔ má.. 2019. 6. 6.
중드 아지희환니 드디어 완결 유튜브로 최초공개되는 아지희횐니를 틈틈히 챙겨봤는데 드디어 오늘 35화를 기준으로 끝이났댜. 누군가를 십년 기다린 연애로 결혼에 골인한다는 건 진짜 뭘까...하는 생각이 든다. 중국드라마는 이상적이고 긍적적인 전개가 개연성을 망치는데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처음엔 이런걸 누가봐... 그냥 공부하려고 보는거지 이러면서 시작한 취향도 아닌 멜로 드라마를 유트브 스트리밍 공개까지 기다려가며 본 이유에는 확실히 많이 말이 안되지만 현생을 잠시 잊고 드라마가 주는 위기, 극복을 신나게 받아먹는게 좋았다. 비꼬는게 아니라 나는 이런 지점이 더 좋았다. 웨이보같은데 가면 중국에서 남녀가 연애를할때 이런저런 이유로 싸운 위챗내용이 캡쳐본으로 매일같이 올라온다. 전쟁도 그런 전쟁이 없다 현실엔 두 주인공같은 사람은 없다.. 2019.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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